인사이트
마케팅은
하면 할수록 깊습니다
그 기록을 남깁니다. 제련하고 연마한 과정에서 발견한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. 브랜드가 성장한 과정 중에, 공유 가능한 범위에서 배움과 반성도 나눕니다.
사례2026.09
이해가 안 되는 제품은 고민의 대상조차 되지 못합니다
핵심 고객을 재정의하고 고객의 언어로 설명해야 팔린다
'에너지 타블렛'이라는 이름으로는 아무도 이 제품을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. 타겟을 고3 수험생과 부모님으로 다시 정하자 컨셉이 따라왔습니다. 적은 예산으로 네이버 인플루언서와 맘카페에만 집중한 5개월의 기록.
월 300만원 → 월 약 1억원기간 5개월영업이익률 20% 이상 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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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례2026.09
흔한 강점도 제련하면 무기가 된다
임팩트 있는 차별화만이 살아남는 뷰티 카테고리
2021년, 와디즈에서 뷰티는 강한 카테고리가 아니었습니다. 주름도 EGF도 흔한 강점이었습니다. 그 흔한 것을 '활성 EGF'와 '더마포밍'으로 다시 정의하고, 샘플 100명과 새소식 40개를 세 번의 펀딩에 걸쳐 반복한 기록.
단일 펀딩 3억 1천만원뷰티 카테고리 역대 2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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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례2026.09
예산을 늘려도 매출이 멈춰 있다면, 시야를 더 넓게 보자
퍼널을 넓히면 같은 예산이 더 멀리 간다
2020년 클래스101. 메타 광고에만 월 1억 원 가까이 쓰고 있었지만 성과는 제자리였습니다. 광고 빈도는 3을 넘어가고, 예산의 90%는 구매 전환에 쏠려 있었습니다. 메타 코리아와 같은 예산으로 4주간 비교한 기록과, 이 방식이 치르는 값까지.
4주 누적 블렌디드 ROAS 24% 개선월 광고비 1억 규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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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례2026.09
팬은 10만 명이었지만, 10만 원짜리는 팔리지 않았습니다
신뢰가 먼저 쌓이면, 고객은 한 번 써보기로 결심한다
2016년 다노. 하루 10만 명이 앱을 열었지만 유료 프로그램은 팔리지 않았습니다. 재구매율은 높았고, 그래서 제품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. 문제 정의를 "어떻게 더 잘 설명할까"에서 "어떻게 한 번이라도 해보게 만들까"로 바꾼 과정과, 그 전략이 이후 몇 년에 걸쳐 실제로 치른 값까지.
월 이용자 1천 명 미만 → 5천 명기간 6개월 이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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